서빙고동 신동아아파트

부음

▲김종율씨(KBS기자)부친상=31일 오후 서울 풍납동 현대 중앙병원서, 발인 2일 어전 10시, 573-0612 ▲이충구씨 (유닉스 전자 대표) 부친상=31일 오전 8시 서울 서빙

신판국씨 별새

13대 상업은행장을 지낸 신판국씨가 18일오전4시 서울 서빙고동 신동아아파트 6동1302호 자택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82세. 연락처 (794)9744.

탈당하면 문제없어

민정당의 채문식 대표위원은 26일 아침 일찍 부인 김성숙 여사와 함께 집 근처 신동아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설치된 서빙고동 제4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 오전 7시52분쯤 투표소에

부음

▲이만훈씨(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부 기자)조모상=27일상오 경기도 남양주군 별내면 용암리 자택서, 발인 31일 상오 9시,(0351)(42)4894 ▲정한균씨(동아건설부장)부친상=2

전대통령, 모범시민 14명 표창

전두환 대통령은 22일 낮 청와대에서 김경희씨(66·의사·서울용산구 서빙고동 신동아 아파트 5동905호)등 선행시민 14명을 표창하고 오찬을 베풀었다.

▲하동근씨(문화방송 사회부기자) 부친상=7일 하오 7시40분 도림2동 160의61 자택서,발인 9일 상오 9시30분,833-9953 ▲김종심씨 (동아일보 신동아부장)조부상=7일 상

백만불 해외 도피…회사 대표 구속

서울지검 특수 1부 이종찬 검사는 13일 중동에서 벌어들인 용역 대금 1백 25만 달러(10억여원)를 미국으로 빼돌린 서울 여의도동 44의 25 국제 용역 주식회사 대표 안정수씨(

대입 창구가 무색… 채권액 눈치싸움|아파트 분양신청 현장

『46평으로 할까, 55평으로 할까』 『어차피 우리가 살집이 아닌데 기왕이면 큰것(55평형) 으로 하지』지난 17일 하오4시 주택은행 반포지점 신동아아파트 분양신청 접수창구에서 신

민간 업자들 국민 주택 건설 기피 여전

올해 계획분의 35%가 국민 주택 민간 주택 건설 업체들이 전용 면적 25.7평 이하의 국민 주택 건설을 기피하고 있다. 이는 국민주택형이나 대형 아파트 모두 짓는 평당 건축비는

가락동등 아파트 전매|6백27채 적발 중과세

국세청은 개포동 현대, 가락동 한양, 서빙고동 신동아 아파트등 지난해부터 채권입찰제로 분양된 민간유명아파트 5천4백39가구분에 대한 전매여부 조사결과 이중 11·5%인 6백27가구

아파트분양채권 총 210억원 팔려 나쁜층 걸린사람 계악포기하기도

한국도시개발·한양·신동아가 채권입찰제방식으로 l천3백3가구를 분양한 결과 2백10억1천4백21만원의 채권이 팔렸음이 밝혀졌다. 관계기관에 따르면 채권입찰제분양아파트중 가장 높은 채

서빙고동∼강변 3로 지하철도 건설

서울시는 3일 서빙고동 사무소∼강변 3로 사이를 연결하는 지하 차도와 용산동 6가∼서빙고동을 연결하는 보도 육교를 민자로 건실키로 했다. 이 업체로는 서빙고동에 아파트단지를 거설